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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정후, 역대 4번째 6시즌 연속 150안타까지 ‘-4’
뉴스1
업데이트
2022-08-27 15:30
2022년 8월 27일 15시 30분
입력
2022-08-27 15:28
2022년 8월 27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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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오른쪽). 2022.8.21/뉴스1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24)가 역대 4번째 6시즌 연속 150안타를 기록을 눈앞에 뒀다.
이정후는 지난 2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원정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146번째 안타를 때린 이정후는 앞으로 안타 4개를 추가하면 프로 데뷔 시즌인 2017년부터 6시즌 연속 150안타를 달성하게 된다.
6시즌 연속 150안타는 박용택(2012~2018년), 최형우(2013~2018년), 손아섭(2016~2021년) 등 3명만 작성한 기록이다. 이정후가 안타 4개를 때리면 4번째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2017년 데뷔한 이정후는 그해 4월4일 롯데 자이언츠와 사직 경기에서 첫 안타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 시즌 역대 신인 최다 안타인 179안타를 기록하며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이정후는 리그 정상급 안타 제조 능력으로 2021년까지 매 시즌 안타 150개 이상을 치며 연속 기록을 이어갔다. 이정후의 개인 최다 안타는 2019년 기록한 193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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