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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서 3명 추가 확진…25일 삼성-LG전 연기

입력 2022-01-25 12:42업데이트 2022-01-2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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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삼성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경기가 결국 연기됐다.

KBL은 25일 “삼성 선수 1명과 구단 지원 스태프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잠복기와 방역 수칙 등을 고려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2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BL은 연기된 경기 일정을 재편성해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코로나19가 원인이 돼 프로농구 경기가 연기된 것은 2020년 12월 25일 안양 KGC인삼공사의 변준형이 발열 증세를 보여 KGC인삼공사-KT전이 연기된 이후 처음이다.

삼성에서는 지난 24일 선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 전원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다.

삼성은 지난 22일 전주 KCC와, 23일 고양 오리온과 차례로 대결했다. KCC는 23일 KGC인삼공사와 경기를 했다.

KBL은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지난 주말 삼성과 경기한 KCC, 오리온 뿐 아니라 KCC와 맞붙은 KGC인삼공사도 선수단 전원이 PCR 검사를 받도록 했다.

검사 결과 KCC와 KGC인삼공사 선수단 전원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오리온은 이날 오후 검사 결과가 나오는 1명을 제외하고 모두 검사 결과가 음성이었다.

아울러 해당 경기에 투입된 심판, 경기원 등도 모두 음성이 나왔다.

KBL은 “잔여 정규시즌 경기 일정은 모두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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