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막혔다”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1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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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농구 샬럿의 마일스 브리지스(왼쪽)가 3일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의 스펙트럼센터에서 열린 피닉스와의 경기에서 골밑 슛을 시도하는 피닉스의 미칼 브리지스의 슛을 블록하고 있다. 이날 피닉스는 3쿼터까지만 뛰고 24점 7리바운드 3도움으로 활약한 에이스 데빈 부커의 활약에 힘입어 샬럿을 133-99로 대파했다.



샬럿=AP 뉴시스
#마일스 브리지스#샬럿#피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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