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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AFC 클럽 랭킹 동아시아 1위 ‘ACL 티켓 3+1 회복’
뉴시스
업데이트
2021-12-14 16:14
2021년 12월 14일 16시 14분
입력
2021-12-14 16:13
2021년 12월 14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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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가 아시아축구연맹(AFC)의 클럽 랭킹에서 동아시아 팀 중 1위에 오르며 2023년 AFC 챔피언스리그(ACL) 본선 직행 티켓을 3장 확보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지난 6일 발표된 AFC 클럽 대회 랭킹에서 K리그가 동아시아 국가 리그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AFC 클럽 대회 랭킹은 최근 4년간 AFC 클럽 대회(AFC 챔피언스리그·AFC컵)에 참가한 국가들의 참가팀 성적에 따른 환산점수를 기준으로 정한다.
K리그는 2020년을 제외한 3개년 점수 합계 54.7점을 받았다. 2020년은 코로나19 여파로 포함되지 않았다.
아시아 전체 국가 중에선 사우디아라비아(57.3점)에 이어 한국이 2위다. 3위는 일본(53.525점), 4위는 이란(44.575점), 5위는 카타르(43.05점)다.
2021년도 점수에선 아시아 전체 국가 중 가장 높은 22.75점을 받았다. 올해 ACL에서 포항 스틸러스가 준우승하고,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가 각각 4강과 8강에 올랐다.
동아시아 랭킹 1위에 오르면서 K리그의 2023년 ACL 출전권은 본선 직행 3장, 플레이오프 1장으로 조정됐다.
K리그는 2019년 랭킹에서 동아시아 3위로 추락해 2021~2022년 대회에서 본선 2장+플레이오프 2장을 배정받았다.
2024년 출전권은 2022시즌 이후 발표되는 AFC 클럽 랭킹을 토대로 다시 정해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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