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9월 타율 0.348’ 한화 노수광, 발목 부상으로 4주 진단
뉴시스
입력
2021-09-16 16:20
2021년 9월 16일 16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화 이글스 노수광(31)이 발목 부상으로 이탈한다.
한화는 16일 “노수광은 오늘 병원에서 MRI, CT 검진을 받았다. 우측 발목 종골 전방 견열골절, 외측인대 2도 염좌로 약 4주 진단이 나왔다”고 알렸다.
“통증, 부종이 감소되고 발목이 정상적으로 기능한다면 복귀가 가능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노수광은 전날(1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2회말 홈으로 쇄도하다 상대 포수 이현석과 충돌했다. 발목을 잡고 통증을 호소한 노수광은 곧바로 이원석과 교체됐다.
노수광은 올 시즌 43경기에서 타율 0.213, 2홈런 10타점을 기록했다. 9월 들어 8경기에서 타율 0.348, 1홈런 6타점으로 힘을 내고 있었지만, 부상으로 잠시 쉬어가게 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인간은 ‘순정파’ 7위…비버보다 낮고 고릴라보단 높아
“씻는 것도 귀찮다” 인간 세탁기 日호텔에 최초 등장 (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