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볼트, 쌍둥이 아들 아빠됐다…첫딸 ‘번개’ 아들 ‘천둥’ 이름

뉴스1 입력 2021-06-21 15:57수정 2021-06-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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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빠가 된 우사인 볼트. (볼트 SNS 캡처)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였던 우사인 볼트(35·자메이카)가 쌍둥이 아들의 아빠가 됐다.

볼트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쌍둥이 아들 둘, 동거인 카시 베넷, 딸인 올림피아 라이트닝 볼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볼트가 직접 밝힌 쌍둥이 아들의 이름은 ‘선더(번개)’와 ‘세인트 리오’다. 선수 시절 ‘번개’라는 별명이 있었던 그는 아들의 이름에도 ‘선더’로 작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우승 후 항상 ‘번개 세리머니’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아울러 지난해 5월 태어난 올림피아의 이름에도 ‘라이트닝’이 들어가 있는 것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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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로 불리는 볼트는 2017년을 끝으로 현재 은퇴한 상태다.

단거리 최강자로 꼽혔던 그는 올림픽에서만 8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11개의 금메달(은 2, 동 1)을 보유하고 있다.

2009년 베를린 세계선수권 100m에서 세운 9초58의 기록은 여전히 세계최고기록으로 남아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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