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아리하라 ‘어깨 수술 성공적’…9월초 복귀 전망

뉴시스 입력 2021-05-28 09:44수정 2021-05-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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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28)가 28일(한국시간) 오른쪽 어깨동맥류 수술을 받았다.

복귀까지 최소 12주 이상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8월 말 또는 9월 초에나 복귀를 할 수 있을 전망이다.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은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다. 문제 없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아리하라는 올해 7경기에 등판해 2승 3패 평균자책점 6.59의 성적을 올렸다. 시즌 초반에는 안정감 있는 피칭을 했지만, 최근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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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워드 감독은 “향후 회복 여부를 보고 아리하라의 투구 시점을 결정하겠다. 시즌 종료 전에 돌아왔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아리하라 역시 최근 트위터에 심경을 전했다. 그는 “팀에 큰 폐를 끼쳤다. 하루 빨리 몸상태를 끌어 올려 돌아가겠다”고 했다.

아리하라의 빈 자리는 양현종(33)이 메우고 있다. 양현종은 오는 31일 오전 5시 10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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