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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잡은 대구의 세징야, K리그1 18라운드 MVP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26 16:46
2021년 5월 26일 16시 46분
입력
2021-05-26 16:45
2021년 5월 26일 1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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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 대구FC의 세징야가 18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프로축구연맹은 26일 “세징야는 지난 23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와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대구의 1-0 승리를 이끌었다”며 18라운드 MVP라고 발표했다.
세징야는 0-0으로 팽팽한 후반 27분 역습에서 에드가의 패스를 이어받아 강력한 오른발슛으로 골을 터뜨렸다.
득점 외에도 90분 내내 맹활약하며 18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 대구는 세징야의 결승골에 힘입어 전북을 꺾고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었다.
세징야는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서 김민우(수원), 윤빛가람(울산)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공격수 부문에는 제르소(제주), 에드가(대구), 김건희(수원), 수비수 부문에는 이기제, 헨리(이상 수원), 정태욱(대구), 임창우(강원)가 뽑혔다. 최고 골키퍼는 양한빈(서울)이다.
18라운드 베스트매치는 수원 삼성과 광주FC의 경기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이기제의 극적인 프리킥 결승골에 힘입어 수원이 4-3으로 승리해다. 4골을 몰아친 수원은 라운드 베스트팀에도 선정됐다.
한편, K리그2(2부) 13라운드 MVP에는 박인혁(대전)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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