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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워싱턴, 6월부터 관중 100% 입장 허용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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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14:04
2021년 5월 11일 14시 04분
입력
2021-05-11 14:02
2021년 5월 11일 14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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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가 다음달부터 100%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
무리엘 바우저 워싱턴DC 시장과 워싱턴 구단은 11일(한국시간) “이달 15일부터 내셔널스파크 수용 가능 인원(4만1546석)의 36%까지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며 “오는 6월 12일부터는 100% 관중 입장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은 현재 수용 인원의 25% 수준인 약 1만명 정도의 관중을 입장시키고 있다. 정규시즌 개막 당시에는 수용 가능 인원의 12.5% 정도인 5000명만 입장시키다 지난달 말부터 25%까지 늘렸다.
워싱턴 구단이 100% 관중을 수용하는 것은 2019년 월드시리즈 5차전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MLB 구단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정규시즌 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렀다.
워싱턴 구단은 “바우저 시장에게 감사드린다. 우리 구단은 선수와 스태프, 팬들의 안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늘어남에 따라 MLB 구단들도 입장 관중 수를 점차 늘리고 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도 이달 8일부터 100%의 관중을 수용하고 있다.
MLB 30개 팀 중 100% 관중을 받는 곳은 텍사스 레인저스, 애틀랜타에 이어 워싱턴이 3번째다.
워싱턴 구단은 모바일 티켓 사용, 현금 거래 금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안전 수칙에 변화를 줄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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