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수염 덥수룩해진 류현진, 활짝 웃으며 스프링캠프 훈련 시작
뉴스1
업데이트
2021-02-18 09:57
2021년 2월 18일 09시 57분
입력
2021-02-18 09:56
2021년 2월 18일 0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류현진이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토론토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토론토 구단 SNS 캡쳐)© 뉴스1
류현진(34·토론토)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의 두 번째 스프링캠프에 돌입했다.
토론토 구단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했다. 당초 19일이 투수-포수조의 훈련 시작일로 알려졌으나 하루 일찍 소집됐다.
에이스 류현진 역시 훈련을 시작했다. 이날 토론토 구단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류현진의 훈련 장면도 포착됐는데, 이전에 비해 수염이 자란 모습이었다.
토론토 계약 후 두 번째 해를 맞이한 류현진은 지난 3일, 미국으로 출국해 스프링캠프 훈련을 대비했다.
한편, 토론토 야수진의 스프링캠프는 오는 23일부터 시작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