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IA브룩스 “아들 교통사고서 살아남은 게 기적…회복중”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25 16:57
2020년 9월 25일 16시 57분
입력
2020-09-25 16:56
2020년 9월 25일 16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족의 교통사고 때문에 급히 미국으로 떠난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애런 브룩스(30)가 직접 아들의 상태를 전했다.
브룩스는 2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우리 가족을 향한 응원과 기도에 감사하다. 걱정하는 팬들에게 가족의 상황에 대해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브룩스의 아내 휘트니와 아들 웨스틴, 딸 먼로가 탄 차량은 신호 위반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했고, 비보를 접한 브룩스는 22일 오후 급히 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브룩스는 “사고 차량을 보면 살아남은 것이 기적으로 느껴질 정도다. 웨스틴은 문에 가까이 있다가 큰 부상을 당했는데, 살아남은 것이 기적”이라며 “아내와 딸 먼로의 부상은 그리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가장 심각한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아들 웨스틴에 대해 브룩스는 “아직 힘들어하고 불편함을 느끼지만 현재까지 잘 회복하고 있다. 무척 강한 아이라 잘 이겨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브룩스의 아내 휘트니는 “웨스틴이 42시간 정도 중환자실에 머물렀고, 큰 고비를 넘긴 뒤 일반 병실로 이동했다. 의사들이 상태를 살펴볼 때마다 호전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며 “팬 분들의 응원과 기도 덕분”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가해자에게 분느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그를 용서했다. 그저 사고였을 뿐이고 가해자도 충분히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며 “우리 가족들이 잘 회복하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브룩스는 “올 시즌 내에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잔여 시즌에 대해 구단과 이야기해보지 않았다”며 “한국으로 돌아가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도록 돕고 싶지만, 웨스틴의 치료 과정이 상당히 길어질 것 같아서 잘 모르겠다”고 말한 뒤 방송을 마쳤다.
브룩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도 “많은 응원에 정말 감사하다. 웨스틴은 강한 아이고, 좋아지고 있다. 여러분의 기도가 큰 힘이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가수 별사랑, 엄마 된다…“임신 16주 차 왕자님 찾아왔어요”
3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4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5
“고중량 운동 이제 그만” 49세 존 시나의 ‘장수 운동법’은?
6
‘로또 성과급’이 부른 기현상…“임원 승진보다 만년 부장이 승자”
7
“4주 넘게 가래” 가수 진성, 성대에 물혹…수술 필요
8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9
“여기 사인하면 공연시켜 줄게”…유진 박 매니저 실형 확정
10
“정원오-오세훈, 5%p내 접전 벌일것…吳 올라서가 아니라 鄭이 빠져서”[정치를 부탁해]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3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4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5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6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7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8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9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10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가수 별사랑, 엄마 된다…“임신 16주 차 왕자님 찾아왔어요”
3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4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5
“고중량 운동 이제 그만” 49세 존 시나의 ‘장수 운동법’은?
6
‘로또 성과급’이 부른 기현상…“임원 승진보다 만년 부장이 승자”
7
“4주 넘게 가래” 가수 진성, 성대에 물혹…수술 필요
8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9
“여기 사인하면 공연시켜 줄게”…유진 박 매니저 실형 확정
10
“정원오-오세훈, 5%p내 접전 벌일것…吳 올라서가 아니라 鄭이 빠져서”[정치를 부탁해]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3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4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5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6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7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8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9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10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아이 채소 편식 줄이려면?… “엄마가 임신 중 먹어라”
“전 여친 복수하려고”…침 뱉은 감자튀김 판매한 美맥도날드 직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