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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英 5부리그 축구팀 렉섬 인수 추진
뉴스1
업데이트
2020-09-24 17:57
2020년 9월 24일 17시 57분
입력
2020-09-24 17:56
2020년 9월 24일 1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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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레이놀즈가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운드’ 그린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2.2 © News1
영화 ‘데드풀’의 주인공을 맡았던 유명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44·캐나다)가 잉글랜드 5부 리그 축구팀을 인수할 계획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레이놀즈와 동료 배우 롭 매컬헤니 등이 5부 리그의 렉섬AFC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렉섬은 1864년 창단했으며. 웨일스 지역을 연고로 하는 팀이다.
레이놀즈와 매컬헤니는 렉섬 구단에 200만파운드(약 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렉섬은 2011년부터 팬들이 ‘렉섬 서포터스 트러스트’라는 단체를 구성, 소유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렉섬 구단 서포터스들은 특별총회에서 참석자 97.5%(1223명)가 레이놀즈의 인수에 찬성 의사를 나타냈다.
이날 렉섬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레이놀즈와 매컬헤니와 함께 계속 인수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레이놀즈 등은 향후 총회에서 구단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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