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탈락’ 호날두, 이번엔 파리행?…“에이전트, PSG 만난다”

뉴스1 입력 2020-08-10 08:40수정 2020-08-1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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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조기 탈락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프랑스 최고 구단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프랑스 매체 르10 스포르트는 10일(한국시간)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가 레오나르도 PSG 기술이사와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호날두의 PSG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도 아니다. 앞서 프랑스의 축구 매체 프랑스 풋볼은 “호날두가 수개월 전부터 PSG 이적을 고민하고 있다. 이제 시즌을 마친 만큼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호날두는 2018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1996년 이후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없는 유벤투스는 챔피언스리그 최다골(130골)과 5회 우승을 자랑하는 호날두를 데려와 유럽 정상에 오르겠다는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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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에서 3회 연속 유럽 정상에 올랐던 호날두 역시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원했다.

그러나 유벤투스와 호날두의 도전은 실패로 끝났다. 2018-19 시즌 유벤투스는 8강전에서 아약스에 패해 짐을 쌌다. 2019-20 시즌에는 올림피크 리옹과의 16강전에서 패배, 8강 진출이 좌절됐다.

2연속 챔피언스리그에서 조기 탈락한 호날두는 새로운 팀으로 PSG를 눈여겨 보고 있다. 프랑스 풋볼은 “호날두가 PSG에서 네이마르, 킬링앙 음바페와 함께 뛰고 싶어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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