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고… 거리 두고…” 골프장 개방한 새크라멘토

  • 뉴시스(신문)
  • 입력 2020년 4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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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한 골프장에서 마스크를 쓴 채 스윙 연습을 하고 있다. 새크라멘토 카운티 보건당국은 골프를 지역사회의 필수 서비스로 지정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골프장 개방을 허용해왔다. 이에 골프를 치러 주말에 새크라멘토를 찾는 이가 수백 명 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골퍼에게는 서로 6피트(약 182cm) 이상의 간격을 유지하고, 최대한 손을 자주 씻고, 골프 카트는 혼자 타도록 권고하고 있다.
 
새크라멘토=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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