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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인삼공사, 오지영과 3년 계약…연봉 최대 2억6000만원
뉴시스
입력
2020-04-20 11:29
2020년 4월 20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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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선, 최대 2억5000만원·한송이 최대 2억2000만원
프로배구 KGC인삼공사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국가대표 3인방인 한송이(36), 오지영(32), 염혜선(29)를 비롯, 채선아(28)까지 4명 모두와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오지영이 가장 높은 금액에 계약했다. 오지영은 총액 2억6000만원(연봉 2억5000만원, 옵션 1000만원)에 3년 계약을 체결했다.
염혜선은 총액 2억5000만원(연봉 2억3000만원, 옵션 2000만원)에 3년 계약을 맺었다.
한송이는 총액 2억2000만원(연봉 2억원, 옵션 2000만원)에 2년, 채선아는 총액 7000만원(연봉 5000만원, 옵션 2000만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
인삼공사는 “현역 국가대표로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며 팀 내 구심점 역할을 하는 선수들에 대한 평가와 구단과 선수 간 미래지향적 관계가 반영된 결과”라고 계약 성사 배경을 설명했다.
한송이는 구단을 통해 “인삼공사에서 다시 뛸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적지 않은 나이지만 새롭게 성장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지영 역시 역대 리베로 최고의 대우를 해준 구단에 대해 감사를 표시하며 새로운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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