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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단신]남녀배구 네이션스리그, 올림픽 이후로 연기
동아일보
입력
2020-03-16 03:00
2020년 3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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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배구연맹(FIVB)은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일정을 도쿄 올림픽(8월 9일 폐막 예정) 이후로 연기한다고 14일 발표했다. VNL은 예전 월드리그(남자부)와 월드그랑프리(여자부)를 합친 국가대항전으로 올해 대회는 5월 19일 개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 도쿄 올림픽이 정상적으로 열리면 다음 시즌 국내 프로배구 일정에 VNL이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국제배구연맹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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