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안달훈 9단, 은퇴 선언…23년 만에 프로기사직 마감
뉴시스
업데이트
2020-02-06 17:26
2020년 2월 6일 17시 26분
입력
2020-02-06 17:26
2020년 2월 6일 17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안달훈(40) 9단이 23년간의 현역 기사 생활을 마감했다.
한국기원에 따르면, 안달훈 9단은 6일자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프로기사직을 내려놓았다. 2017년 11월부터 최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바둑보급 활동을 펼쳤던 안 9단은 은퇴 이후에도 미국에서 거주할 예정이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난 그는 1996년 6월 제74회 입단대회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12년 3월 입신(9단의 별칭)에 등극했으며, 프로통산 780전 483승 2무 295패(62.08%)를 기록했다.
2001년 제6회 삼성화재배월드바둑마스터스 8강에 오르는 등 다수의 국제대회 본선에 올랐고, 2004년 6회 농심신라면배 한국대표로 출전했다. 2004년 제9기 천원전에서 준우승하는 등 각종 국내대회 본선에서 활약했다.
안달훈 9단의 은퇴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모두 377명(남자 306명, 여자 71명)이 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북 건설사 대표, 실종 13일 만에 옥정호에서 숨진 채 발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교대 기피에 합격선 하락”… 작년 수능 6등급도 입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무면허로 운전 업무 중 사고…法 “직접적인 원인 아니면 업무상 재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