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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맨유 원정서 3-1 완승…카라바오컵 결승 진출 유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08 08:37
2020년 1월 8일 08시 37분
입력
2020-01-08 08:35
2020년 1월 8일 0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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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체스터 시티 트위터
맨체스터 시티가 카라바오컵 4강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완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이 유력해졌다.
맨시티는 8일 오전 5시(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리그컵 4강 1차전에서 맨유에 3-1로 승리했다. 4강 2차전은 오는 30일 맨시티 홈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맨시티는 전반 초반부터 점유율을 높이며 맨유를 압박했다. 선제골은 베르나르두 실바의 왼발에서 터졌다.
베르나르두 실바는 전반 17분 카일 워커의 패스를 받은 뒤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왼발 중거리슛으로 맨유의 골망을 갈랐다.
맨시티는 전반 33분 베르나르두 실바의 도움을 받은 리야드 마레즈가 추가골을 터트리며 2-0으로 앞서갔다.
전반 39분 맨유의 안드레스 페레이라의 자책골까지 나오면서 맨시티는 전반에만 3골을 뽑아냈다.
후반 들어 맨유가 공격적으로 나섰다. 후반 25분 메이슨 그리운드의 패스를 받은 마커스 래쉬포드가 만회골에 성공했지만, 더는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맨시티의 두 점 차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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