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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힐랄, 클럽월드컵 결승행 무산…장현수 풀타임
뉴시스
업데이트
2019-12-18 11:14
2019년 12월 18일 11시 14분
입력
2019-12-18 11:13
2019년 12월 18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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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가 속한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알힐랄은 17일 밤(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19 FIFA 클럽월드컵 4강전에서 플라멩구(브라질)에 1-3으로 패했다.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클럽월드컵에 나선 알힐랄은 1차전에서 에스페랑스 스포르티브 드 튀니스(튀니지)를 1-0으로 꺾었다. 기세를 몰아 결승행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알힐랄은 전반 18분 선제골을 넣어 앞섰으나 후반 세 골을 헌납했다. 장현수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알힐랄은 몬테레이(멕시코)-리버풀(잉글랜드)전 패자와 3~4위전을 갖는다. 플라멩구는 결승에 올라 첫 우승을 노린다.
알사드(카타르)는 에스페랑스 스포르티브 드 튀니스와의 5위 결정전에서 2-6으로 대패했다. 알사드의 정우영은 풀타임을 뛰었고, 남태희는 결장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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