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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90분’ 토트넘, 울버햄튼에 2-1 극적인 승리…5위 점프
뉴스1
입력
2019-12-16 00:57
2019년 12월 16일 0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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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7)이 풀타임 활약한 가운데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5위로 점프했다.
토트넘은 15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울버햄튼과의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26점(7승5무5패)으로 5위로 두 계단 상승했고 울버햄튼은 승점 24점(5승9무3패)으로 8위로 내려앉았다.
손흥민은 이날 4-2-3-1 포메이션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서 델레 알리, 루카스 모우라와 함께 원톱 해리 케인을 지원 사격했다.
손흥민은 전반 8분 왼쪽 측면에서 받은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토트넘은 이후 전반 8분 선제골로 앞서갔다. 출발은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공이 울버햄튼 수비진이 걷어냈지만 튕겨져 나온 공을 받아낸 모우라가 수비수 2명을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 울버햄튼의 골망을 갈랐다.
이후 수비적으로 나선 토트넘은 전반 37분 상대 골키퍼의 킥 미스를 가로챈 에릭 다이어가 알리와의 2대1 패스에 이어 오른발 슈팅을 선보였지만 골대를 때리고 말았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토트넘은 후반 초반에도 수비 중심의 경기를 펼쳤다. 울버햄튼은 후반 초반 라울 히메네즈의 연속 슈팅으로 토트넘을 위협했다.
반면 토트넘은 역습 위주의 공격을 펼쳤다. 후반 13분 모우라가 오른쪽 측면을 스피드로 허문 뒤 올린 크로스를 알리가 오른발 감아차기를 선보였지만 울버햄튼의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결국 울버햄튼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날 전반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인 아다마 트라오레가 후반 22분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토트넘의 골망을 갈랐다.
후반 25분 손흥민이 결정적인 찬스를 맞았다. 후방에서 한 번에 넘어온 공을 잡은 손흥민은 스피드로 볼을 잡고 쇄도하는 케인에게 내줬지만 수비수에 막히며 골로 이어지진 않았다.
울버햄튼은 후반 39분 트라오레가 얻어낸 프리킥 기회에서 히메네즈의 헤딩슛을 가자니가가 선방하며 실점 위기를 벗어났다.
모리뉴 감독은 후반 막판 모우라를 빼고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고, 후반 추가 시간 에릭센의 코너킥을 얀 베르통언이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극적인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후 손흥민은 후안 포이스와 교체 아웃됐고, 남은 시간 토트넘은 울버햄튼의 공세를 막아내며 승점 3점을 챙겼다.
한편 손흥민의 올 시즌 20개 공격포인트 도전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손흥민은 EPL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통틀어 10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오는 23일 오전 첼시와 EPL 18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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