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흥민 원더골, ‘국뽕’ 아닌 진짜…英언론 “박수 받아 마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2-09 09:23
2019년 12월 9일 09시 23분
입력
2019-12-09 08:54
2019년 12월 9일 08시 54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토트넘 전설’ 개리 리네커 “이번 시즌 최고의 골”
조제 무리뉴, 손흥민 골에 ‘브라질 전설’ 호나우두 떠올려
8일(한국시간)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토트넘과 번리의 경기. 손흥민은 전반 32분 자기 팀 진영 페널티 박스 인근에서 번리의 골대까지 홀로 질주해 환상적인 골을 만들었다. 사진출처 | (GettyImages)/코리아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7)이 폭풍 질주 끝에 원더골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른바 ‘국뽕’(지나친 애국주의)이 아니다. 영국 현지 언론들의 반응도 칭찬 일색이다.
영국 가디언은 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토트넘과 번리의 경기 결과를 전하면서도 손흥민의 골을 집중 분석했다. 손흥민이 전반 32분 자기 팀 진영 페널티 박스 인근에서 번리의 골대까지 홀로 질주해 만든 골이었다.
옵저버는 “손흥민은 경기장을 떠난 마지막 선수였고 당연히 그래야만 했다. 팬들의 박수를 받을 자격이 있는 선수를 꼽자면, 그건 손흥민이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얀 베르통언이 패스가 어시스트로 기록될 것이라곤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손흥민은 멈출 수도 없었고 멈추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는 거의 90야드(약 82.296m)를 15초 안에 달려 오른발 슛으로 골을 넣었다”고 감탄했다.
손흥민을 브라질의 전설 호나우두와 비교한 조제 무리뉴 감독의 인터뷰도 전했다. 그는 “이번 골이 터지기 전부터 내 아들은 손흥민을 손나우두 나자리오라고 불렀다”며 “오늘 손흥민은 정말 손나우두 나자리오였다”고 말했다.
영국 선데이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의 전설 중 한 명인 개리 리네커가 SNS에 남긴 글을 조명했다. 리네커는 “손흥민이 최고의 단독 골을 넣었다. 내가 생각할 땐 이번 시즌 최고의 골”이라고 평가했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손흥민이 최근 토트넘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손흥민이 무리뉴 감독 부임 후 더욱 번성하고 있다고 했다.
또 매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골키퍼 피터 슈마이켈이 “손흥민이 맨유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라고 극찬한 것을 언급하기도 했다. EPL 팬들의 반응도 전했다. 응원하는 팀을 불문하고 이들 모두 손흥민의 골에 박수를 보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찰, 전한길 구속영장 신청…李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2
실종 70대 선장 찾은 잠수사, 하재숙 남편이었다
3
김은혜, ‘짐캐리’ 사진들고 “中관광객 짐 캐리 예산 삭감 시늉만”
4
26.2조 ‘전쟁 추경’ 국회 통과…소득하위 70%에 최대 60만원
5
오늘 세기의 종전 담판… 호르무즈 날 선 신경전
6
화재 현장서 7명 구한 영웅, 엄마에겐 “좀 넘어져 다쳤어요”
7
음료 가져간 알바에 합의금 550만원…더본코리아, 점주 영업정지
8
[사설]‘다중채무 늪’ 자영업자… 대출 전용 막고 유망사업자 지원을
9
[사설]‘통일교 의혹’ 전재수 무혐의… 시간만 끌다 끝난 ‘맹탕수사’
10
“5일 굶었다” 편지 남기고 무인가게 음식 가져간 일용직…점주 반응은?
1
李 “정규직 선발되면 좋은 대우 받아야 한다?…상당히 큰 왜곡”
2
[단독]“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3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4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5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6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 출연해 사과한 가해자
7
민주 48%, 국힘 20%, 무당층 25%…李 지지율은 67%
8
한동훈 “나는 읽기 쉬운 마음, 부산에 깊은 애정”…북구갑 출마 시사
9
“낮은 IQ” “미치광이”…‘휴전’ 트럼프, 이란전 비판 MAGA와 ‘전쟁’
10
한동훈 ‘부산 북갑 출마’ 가시권…국힘 후보 내야하나 논란 확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찰, 전한길 구속영장 신청…李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2
실종 70대 선장 찾은 잠수사, 하재숙 남편이었다
3
김은혜, ‘짐캐리’ 사진들고 “中관광객 짐 캐리 예산 삭감 시늉만”
4
26.2조 ‘전쟁 추경’ 국회 통과…소득하위 70%에 최대 60만원
5
오늘 세기의 종전 담판… 호르무즈 날 선 신경전
6
화재 현장서 7명 구한 영웅, 엄마에겐 “좀 넘어져 다쳤어요”
7
음료 가져간 알바에 합의금 550만원…더본코리아, 점주 영업정지
8
[사설]‘다중채무 늪’ 자영업자… 대출 전용 막고 유망사업자 지원을
9
[사설]‘통일교 의혹’ 전재수 무혐의… 시간만 끌다 끝난 ‘맹탕수사’
10
“5일 굶었다” 편지 남기고 무인가게 음식 가져간 일용직…점주 반응은?
1
李 “정규직 선발되면 좋은 대우 받아야 한다?…상당히 큰 왜곡”
2
[단독]“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3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4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5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6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 출연해 사과한 가해자
7
민주 48%, 국힘 20%, 무당층 25%…李 지지율은 67%
8
한동훈 “나는 읽기 쉬운 마음, 부산에 깊은 애정”…북구갑 출마 시사
9
“낮은 IQ” “미치광이”…‘휴전’ 트럼프, 이란전 비판 MAGA와 ‘전쟁’
10
한동훈 ‘부산 북갑 출마’ 가시권…국힘 후보 내야하나 논란 확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혼자 사는 70대 치매 여성 성추행한 아파트 경비원 긴급체포
음주운전하다 도로서 잠든 60대…잡고보니 지명수배자
“달리거나 계단 오를 땐 가슴통증, 쉬면 멀쩡… 혹시 협심증?”[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