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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챔피언십 CEO, “보고 싶은 파이터는” 질문에 ‘서지연’ 연호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11-29 10:01
2019년 11월 29일 10시 01분
입력
2019-11-29 09:56
2019년 11월 29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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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챔피언십 CEO 차트리, 원챔피언십에서 보고 싶은 파이터 질문에 서지연 요청 쇄도
아시아 최대규모 종합격투기(MMA) 대회사 원챔피언십의 CEO 차트리가 본인의?SNS를 통해 팬들에게 깜짝 메시지를 남겼다.
팬들이 원챔피언십에서 보고 싶은 파이터가 누구인지 3명을 추천해주면 즉시 사인하겠다는 파격적인 내용이었다.
여기에 최근 국내와 해외에서 이슈몰이를 하고 있는 서지연(19, 더짐랩)의 아시아 팬들이 적극 화답했다. 차트리 대표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해당 글에서 국내는 물론 아시아 각국과 세계의 팬들이 서지연을 연호하기 시작한 것이다.
원챔피언십 대표의 관련 글이 올라오자 서지연은 본인의 SNS를 통해 “팬들의 관심과 애정에 시합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남겼고 여기에 팬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한 것.
현재 해당 글은 서지연의 이름을 올린 팬들의 메시지가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격투기 대회사 원챔피언십 입장에서도 새로운 팬덤 유입에 있어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 아닐 수 없기에 서지연의 원챔피언십 메인 무대 데뷔 가능성은 매우 높아질 수 있다.
서지연은“원챔피언십 메인 무대에서 BTS의 등장음악과 함께 데뷔 무대를 갖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서지연의 인스타그램 팔로어는 20만 명을 넘어서면서 한국 격투기 선수 중에서 가장 많은 SNS 팔로어를 보유한 선수로 등극한 바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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