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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팬 챙기는 보르도…‘UI JO’와 ‘황의조’ 병기된 유니폼 입는다
뉴스1
업데이트
2019-11-02 09:44
2019년 11월 2일 09시 44분
입력
2019-11-02 09:43
2019년 11월 2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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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의 소속팀 보르도가 한국 팬들을 위해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는다. (보르도 홈페이지)
황의조의 소속팀 지롱댕 보르도가 한국 팬들을 위한 서비스에 나섰다.
보르도는 오는 3일(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낭트와 2019-2020 프랑스 리그1 12라운드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보르도 선수들은 황의조와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한글이름’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경기를 하루 앞둔 2일 보르도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낭트전에서 선수들이 착용할 특별한 유니폼을 공개했는데, 등쪽 면에 한글과 영문이 동시에 표기돼 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UI JO’라는 영문 표기 위에 ‘황의조’라는 한글 표기를 병기했다. 황의조 외에도 파블로와 벨라노바의 유니폼도 게재했다. 한국 팬들에 대한 마케팅에 확실히 신경을 쓰고 있는 보르도다.
보르도와 낭트의 경기는 3일 오후 11시에 펼쳐지는데, 한국 팬들의 시청을 위해 킥오프 시간을 조정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프랑스 리그1으로 진출한 황희조는 10경기에 출전해 2골1도움을 기록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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