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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부진’ 류현진, 애리조나전 1회 2K 삼자범퇴 깔끔 출발
뉴스1
입력
2019-08-30 11:12
2019년 8월 30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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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2·LA다저스)이 2연패 뒤에 첫 이닝을 깔끔하게 시작했다.
류현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했다.
1회초 팀 타선이 1점을 따낸 가운데 1회말 류현진은 첫 타자 케텔 마르테를 삼진으로 잡아 낸 뒤 후속타자 팀 로카스트로마저 6구까지 이어진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류현진은 이어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를 2루 땅볼로 처리했다. 강습 타구였지만 LA 다저스 2루수 키케 에르난데스가 끝까지 따라가 잡아냈다.
지난 1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원정경기, 24일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서 2연속 부진투로 2연패 중인 류현진은 이날 경기 첫 이닝을 깔끔하게 출발하며 다시 한 번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2회초 현재 다저스가 애리조나에 1-0으로 앞서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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