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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9월5일 조지아와 친선전…터키 이스탄불에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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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10:17
2019년 8월 21일 10시 17분
입력
2019-08-21 10:16
2019년 8월 21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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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9월5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조지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다음달 5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조지아와 평가전을 할 예정”이라면서 “협상 마무리 단계”라고 전했다.
장소는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바샥셰히르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이다.거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겠다는 계산이다.
한국은 다음달 10일 오후 11시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첫 경기를 벌인다.
투르크메니스탄으로 가는 직항 노선이 없어 경유지로서 터키가 최적이라는 판단이다.
또 조지아는 터키와 국경이 맞닿아있는 나라여서 이동 거리에도 부담이 없다.
KFA는 5일 경기가 없는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친선경기 대상에 넣었지만, 아시아 지역 예선이 겹치는 팀이 많아 조지아를 스파링 파트너로 선택하게 됐다.
조지아는 9일 덴마크와 20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예선 D조 경기를 치르기 전 평가전 일정이 잡혀있지 않았다.
조지아는 FIFA 랭킹 94위로 한국(37위)보다 순위가 크게 낮다. 한국이 조지아와 대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벤투호 출범 이후 유럽 국가와 대결 또한 처음이다.
벤투 감독은 26일 조지아와 친선경기 및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2일 이스탄불로 출국, 5일 평가전을 한 다음 8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쉬바가트로 이동해 10일 2차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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