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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발라, 호날두 탓에 유벤투스 떠나나…루카쿠 스왑딜 추진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31 11:45
2019년 7월 31일 11시 45분
입력
2019-07-31 11:44
2019년 7월 31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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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의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26)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BBC는 31일(한국시간) “맨유가 유벤투스와 디발라의 영입을 위해 논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아직은 협상 초기 단계”라면서 “아직 맨유가 정식 제안을 한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맨유의 공격수 로멜로 루카쿠(26)와 트레이드설도 나돌고 있다.미국 ESPN과 이탈리아 스카이는 “맨유가 루카쿠를 디발라와 교환하길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초 맨유는 루카쿠를 이탈리아 인터밀란으로 보내려 했지만, 디발라와 트레이드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탈리아 세리에A 팔레르모에서 에이스로 활약한 그는 2015년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2017~2018시즌에는 리그에서 22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수려한 외모와 골을 넣을때마다 손으로 V자를 만들어 입을 가리는 세리머니로 한국 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하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가 팀에 합류한 2018~2019 시즌부터는 팀 내 입지가 급격히 줄었다.지난 6월 코파 아메리카에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참가한 후 휴식을 취하고 있어 ‘호날두 노쇼’ 사태로 시끌시끌했던 이번 유벤투스 내한에는 불참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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