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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전 헤딩골’ 오세훈 “어시스트 이강인, 용돈 요구”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04 09:49
2019년 7월 4일 09시 49분
입력
2019-07-04 09:46
2019년 7월 4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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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축구선수 오세훈(아산 무궁화)이 이강인(발렌시아)에 대해 ‘폭로’ 했다.
3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I LOVE U-20’ 특집으로 오세훈, 이광연(강원FC),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최준(연세대), 황태현(안산 그리너스) 등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세훈은 조별리그 3차전인 아르헨티나와의 경기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
아르헨티나전에서 이강인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골을 기록했던 오세훈은 “어시스트를 해준 이강인이 생색을 냈다고 하던데”라는 MC 김국진의 말에 “(강인이가) 용돈을 요구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오세훈은 “(강인이가) ‘골 넣어주게 했는데 용돈 없냐, 맛있는 음식 없냐’고 하더라”며 생색을 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오세훈은 “빨간색 팬티를 입으면 경기가 잘 되지 않는데, 파란 팬티를 입었을 때는 경기가 잘 된다”며 ‘팬티’ 징크스를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U-20 대표팀은 지난달 폐막한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 남자 축구 역사상 FIFA 주관 대회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기록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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