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32·LA 다저스)이 타석에서도 제 몫을 다했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6회초까지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호투하고 있다. 타석에서는 시즌 첫 안타까지 터뜨렸다.
2회말 첫 타석에서 희생번트를 댄 류현진은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3루수 땅볼에 그쳤다. 그러나 6회말 2사 1루에 들어선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만들어냈다.
그랜트 데이튼과 맞선 류현진은 볼카운트 2B-1S에서 들어온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쳤고, 이것이 우전안타가 됐다. 17타석, 12타수 만에 첫 안타를 신고한 류현진의 시즌 타율은 0.083이 됐다.
타격을 마친 류현진은 7회초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7회초 현재 5-0으로 앞선 다저스가 이대로 승리하면 류현진은 시즌 4승(1패)째를 올리게 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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