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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클리블랜드전 3타수 무안타…2경기 연속 침묵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26 12:30
2019년 3월 26일 12시 30분
입력
2019-03-26 12:28
2019년 3월 26일 12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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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범경기에서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2타수 무안타에 그친 추신수는 2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229에서 0.211(38타수 8안타)로 떨어졌다.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우완 선발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상대한 추신수는 5구째 투심 패스트볼을 노려쳤으나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견수 방면에 잘 맞은 타구를 날렸지만, 레오니스 마틴의 글러브로 빨려들어갔다.
5회말 2사 1루 상황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추신수는 7회말 타석 때 대타 패트릭 위즈덤으로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텍사스는 클리블랜드에 1-10으로 완패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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