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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코치 이종열-김종국-최원호 가세
동아일보
입력
2019-02-13 03:00
2019년 2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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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코치진을 확정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이종열 수비코치, 김종국 작전코치, 최원호 불펜코치를 대표팀 코칭스태프로 선임했다.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에 출전한 정민철 투수코치, 진갑용 배터리 코치, 김재현 타격코치는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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