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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학주, 지난해 음주운전 적발 시인 “깊이 반성 중”
뉴스1
업데이트
2018-11-14 16:33
2018년 11월 14일 16시 33분
입력
2018-11-14 16:31
2018년 11월 14일 1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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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KBO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 마이너리그 출신 이학주가 삼성에 지명을 받은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8.9.10/뉴스1 © News1
삼성 라이온즈 이학주가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을 시인했다.
삼성 구단은 14일 “익명으로 언급된 2017년 5월 음주운전 적발 프로야구 선수는 2019년 신인인 해외파 이학주 선수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현역 프로야구 선수가 지난해 5월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구단은 제보를 접수하고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 중인 해당 선수에게 확인 절차를 거쳤고 선수가 사실 관계를 시인했다고 전했다.
이학주는 소속팀이 없는 일반인 신분이던 2017년 5월말 음주운전 적발로 면허취소 및 벌금 처분을 받았고 이후 교육 이수 후 면허를 재취득했다.
이학주는 구단을 통해 “독립리그를 그만둔 뒤 한국에 와서 경력 단절에 대한 걱정을 하던 시절에 잘못을 저질렀다.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학주는 지난 9월 프로야구 신인 2차지명 1라운드에서 라이온즈에 지명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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