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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효과? 유벤투스 10연승, 레알 4G 연속 무득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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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11:44
2018년 10월 7일 11시 44분
입력
2018-10-07 11:42
2018년 10월 7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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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가세한 유벤투스가 무섭게 승리를 쌓아가고 있다. 반면 호날두가 빠진 레알 마드리드는 승리는 커녕 골을 넣는 것조차 벅차 보인다.
유벤투스는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의 다키아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이탈리아 세리에A 우디네세와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성폭행 구설에 휘말린 호날두는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1-0으로 앞선 전반 37분에는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 마리오 만주키치가 내준 공을 받아 벼락같은 왼발슛으로 골문을 열었다. 시즌 4호골이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호날두를 데려온 유벤투스는 리그 8연승을 질주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하면 10승 무패다.
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전에서 0-1로 패했다.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던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내줘 무너졌다.
호날두가 이탈한 공격진은 예년의 위용을 뽐내지 못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4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다. 이는 무려 33년 만의 일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14(4승2무2패)로 2위를 유지했다. 선두 FC바르셀로나(승점 14·4승2무1패)는 아직 8라운드를 치르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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