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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NLDS 1차전서 6이닝 무실점…승리 눈앞
뉴스1
업데이트
2018-10-05 12:28
2018년 10월 5일 12시 28분
입력
2018-10-05 10:35
2018년 10월 5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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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게임 피처’ 류현진(31·LA 다저스)이 포스트시즌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 선발등판, 6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시즌 후반 눈부신 역투로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 중책을 맡은 류현진은 ‘빅게임 피처’라는 별명대로 호투를 펼쳤다. 류현진 특유의 배짱은 포스트시즌이라는 중압감마저 가볍게 털어냈다.
이날 류현진은 94마일(151㎞)의 이르는 빠른 공과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 등 다양한 구종으로 상대 타자들을 압도했다. 날카로운 제구력도 호투를 뒷받침했다. 1회초 2사 후 부터 5회 2사까지 12타자 연속 범타 행진을 선보이기도 했다.
다저스는 7회 현재 5-0으로 앞서가고 있고, 류현진은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후 마운드를 내려갔다.
류현진은 1회초부터 침착한 투구를 선보였다.
직구와 함께 다양한 변화구를 앞세워 전력 피칭을 한 류현진은 로날드 아쿠나와 요한 카마르고를 모두 범타로 잡아냈다. 강타자 프레디 프리먼에게 중전안타를 맞았지만, 4번타자 닉 마카키스를 낮은 체인지업으로 2루수 앞 땅볼로 잡아냈다.
2회 삼자범퇴 행진을 펼친 류현진은 3회 찰리 컬버슨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후 마이크 폴티뉴비치와 아쿠나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냈다. 다양한 볼배합으로 상대의 헛스윙을 이끌어냈다.
4회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첫 타석에서 안타를 뽑아냈던 프리먼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는 등 삼자범퇴로 가볍게 이닝을 종료시켰다.
류현진은 5회 2사 후 엔더 인사이테와 컬버슨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흔들렸지만, 대타 커트 스즈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 실점 위기를 넘겼다.
6회엔 야수 실책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선두타자 아쿠나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 그러나 매니 마차도의 포구 실책으로 무사 1루 위기에 처했다. 이에 분발한 류현진은 요한 카마르고를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때 다저스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이 2루 도루를 하던 아쿠나를 잡아냈다. 류현진은 프리먼마저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예상을 깨고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오즈하이노 알비스에 중전안타를 내주고도 후속 타선을 막아내고 임무를 완수했다.
투구수는 총 104개(스트라이크 71개)였다.
류현진은 타석에도 안타를 때려냈다.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등장해 폴티뉴비치의 94.4마일(152㎞)짜리 직구를 밀어쳐 우전안타를 만들어냈다. 개인 통산 포스트시즌 1호 안타였다.
류현진은 2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6회 투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다저스는 1회말 작 피더슨의 선두타자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2회 맥스 먼시의 3점포를 앞세워 4-0으로 달아나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키케 에르난데스도 6회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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