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두산 허경민 ‘빅 스타’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8-05-16 18:05
2018년 5월 16일 18시 05분
입력
2018-05-16 18:02
2018년 5월 16일 18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두산 허경민. 스포츠동아DB
● “투수가 여기까지 뛰어오는 건 처음 봤어요.”
(LG 류중일 감독. 15일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팀 아델만이 3루 덕아웃 앞에서 파울플라이를 잡아내는 장면을 떠올리며)
● “내가 무슨 개그맨도 아니고….나만 보면 웃네요.”
(롯데 채태인. 15일 중계화면에서 본인이 카메라에 잡힐 때마다 이순철 해설위원이 웃었다고 투정부리며)
● “화풀이는 하고 싶은데 하늘을 원망할 수는 없다.”
(SK 트레이 힐만 감독. 에이스 산체스가 등판하는 날이기 때문에 꼭 경기를 하고 싶은데 비가 내린다며)
● “빅 스타.”
(두산 허경민. ‘친구’ 박건우가 취재진에 둘러싸여 15일 해프닝을 해명하는 모습을 보며)
● “아주 편안합니다.”
(KIA 김기태 감독. 고척스카이돔 원정 때는 궂은 날씨와 관계없이 경기를 준비하면 된다며)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보 왜 울어?”…아내가 손에 쥔 복권 1등이었다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한복 맞아?”…사우디 코리아 빌리지 기괴한 한복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