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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매체 “오승환, 텍사스行 불발”…거취 불투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8 10:41
2018년 2월 18일 10시 41분
입력
2018-02-18 10:37
2018년 2월 18일 10시 3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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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오승환(36)의 텍사스 레인저스 행이 불발됐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7일(현지시각) 오승환의 텍사스 입단이 무산됐다고 전했다.
미국 복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오승환의 텍사스 입단 불발은 메디컬테스트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된 게 원인이 됐다.
오승환은 지난 7일 텍사스와 1+1년, 최대 925만 달러(약 99억8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텍사스와 오승환이 계약을 했다는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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