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동아시안컵 2연패 도전’ 한국, 9일 중국전…최전방 ‘김신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09 15:22
2017년 12월 9일 15시 22분
입력
2017-12-09 15:18
2017년 12월 9일 15시 18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스포츠동아DB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동아시안컵 2연패에 도전한다. 첫 관문은 중국전이다.
신태용호는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의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1차전을 펼친다. 이날 경기는 지난 3월 중국전 0-1 패배의 설욕전 성격도 있다.
이날 한국은 최전방에 김신욱을 내세운다. 2선은 염기훈, 이명주, 이재성이 책임진다.
중원에는 정우영과 주세종이 선다. 포백은 김진수, 장현수, 권경원, 최철순이다. 골키퍼 장갑은 김진현이 낀다.
한편, 동아시안컵은 2003년 첫 대회부터 총 6차례 열렸다. 한국은 3회 우승했다. 중국이 2차례, 일본은 1차례 우승했다. 아직까지 이 대회에서 2연패한 국가는 나오지 않았다. 지난 대회 우승팀은 한국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홀로 사는 1인 가구 800만 돌파…역대 최대
급성심정지 환자 생존률 9.2%…심폐소생술 하면 14.4%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챙긴 양정렬, 결국 무기징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