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선발 경쟁 탈락 류현진, ML 첫 구원등판 …1이닝 1피안타 무실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6 13:45
2017년 5월 26일 13시 45분
입력
2017-05-26 13:27
2017년 5월 26일 13시 27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선발 경쟁 탈락 류현진, ML 첫 구원등판 …1이닝 1피안타 무실점
류현진(LA 다저스)이 미 프로야구 진출 후 처음으로 선발이 아닌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 6회에 마운드에 올라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6대 3으로 앞선 상황에서 선발 마에다 겐타로부터 마운드를 넘겨받은 류현진은 첫 두 타자를 범타 처리 한 후 콜튼 웡에게 중전 안타를 내줬으나 후속 타자를 3루 땅볼로 처리, 실점을 피했다.
앞서 다저스 코칭스태프는 최근 선발 경쟁에서 탈락한 류현진에게 롱릴리프라는 새 임무를 부여했다. 류현진은 당분간 선발과 구원을 오갈 것으로 보인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로또 됐다”는 40억 자산가, 알고보니 ‘기초수급자’
“수능 영어독해 문항 40%, 고교 교과서 수준 벗어나”
[속보]‘쿠팡 외압 폭로’ 문지석 검사 특검 출석…“거짓말한 공직자 책임져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