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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대승한 ‘무적함대’ 스페인, 조지아에 0-1 충격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8 11:22
2016년 6월 8일 11시 22분
입력
2016-06-08 11:17
2016년 6월 8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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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앞서 한국에 크게 승리했던 스페인이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137위인 조지아에 0-1로 충격패를 당했다.
스페인은 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콜로세움 알폰소 페레스에서 열린 조지아와 친선경기에서 0-1로 졌다.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치른 이날 마지막 평가전에서 패한 것.
스페인은 경기 초반부터 쉴 새 없이 공격을 퍼부었다. 하지만 스페인의 슈팅이 번번이 골문을 벗어났고, 전반 27분 티아고 알칸타라의 슈팅이 골대에 맞고 나왔다.
이 가운데 조지아가 전반 40분 선제득점을 올렸다. 조지아는 스페인 진영에서 공을 차단한 뒤 역습을 펼쳤고 이를 토르니케 오리아시빌리가 마무리 지으면서 앞서 나갔다.
후반전 들어 스페인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코케, 다비드 실바 등 기술이 뛰어난 미드필더들을 차례로 투입하면서 득점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유로 2016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경기에서 12경기 만에 패배를 당했다. 스페인은 지난해 2월 네덜란드에 패한 후 한국전에서 1-6으로 승리하기까지 11경기 연송 무패(9승 2무)를 달려 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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