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달식 감독, 中 여자프로농구 산시와 계약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4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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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달식 전 여자농구 국가대표 감독(52)이 10일 중국 여자프로농구 산시와 3년간의 감독 계약을 맺었다. 조선대와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감독을 지낸 임 감독은 2007년 겨울리그부터 신한은행의 6시즌 연속 통합우승을 이끌었다. 2009∼2011년에는 3년 연속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을 맡았다.
#임달식 감독#中 여자프로농구#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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