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시각장애인과 우정의 레이스… 280만원 기부

  • 동아일보

화학에너지 기업 OCI 임직원과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클럽(VMK) 회원들이 20일 ‘챌린지 10K’(10km) 출발을 앞두고 출발지인 서울 뚝섬유원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VMK 회원들의 ‘가이드 러너’로 참가한 OCI 임직원 56명은 km당 5000원씩 총 280만 원을 조성해 VMK에 기부했다. OCI 제공
#서울국제마라톤대회#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클럽#v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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