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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 호주오픈 최연소 출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05 17:06
2016년 1월 5일 17시 06분
입력
2016-01-05 17:05
2016년 1월 5일 1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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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유망주 이덕희(18·마포고)가 올해 첫 메이저 타이틀이 걸린 호주오픈 예선 남자 단식에 이번 대회 최연소로 출전하게 됐다.
청각 장애를 극복하고 있는 세계 랭킹 229위 이덕희는 13일부터 호주 멜버른에서 시작하는 호주오픈 예선에서 3연승하면 본선 무대를 밟는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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