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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아시아 야구 경험 풍부한 아롬 발디리스 영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30 14:28
2015년 12월 30일 14시 28분
입력
2015-12-30 14:22
2015년 12월 30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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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삼성라이온즈가 야마이코 나바로 대신 일본 프로야구에서 뛰었던 내야수 아롬 발디리스(Aarom Baldiris)를 영입했다.
발디리스는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뛰어난 체격 조건(185cm 90kg)을 갖춘 우투우타 내야수로 총액 95만 달러의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발디리스는 2008년부터 한신 타이거즈와 계약하며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했다.
이후 2010년 오릭스 버팔로스, 2014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계약하며 올해까지 8년간 일본 무대에서 뛰었다.
일본 무대 통산 성적은 타율 2할6푼8리 93홈런 387타점을 올렸다.
삼성라이온즈의 외국인 스카우트 담당자는 "발디리스는 오랫동안 지켜봤던 선수다. 6월에도 일본에 가서 발디리스가 뛰는 걸 직접 지켜봤었다"고 말했다. 일본 프로야구 스카우트를 통해 발디리스의 현재 컨디션과 야구 외적인 부분까지 다 확인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발디리스는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기쁘게 생각한다. 2016시즌 삼성의 우승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발디리스는 일본프로야구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2016년도 삼성 라이온즈에 큰 힘을 보태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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