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콤팩트뉴스] 이광종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 내년 봄 활동 가능
스포츠동아
입력
2015-12-30 05:45
2015년 12월 30일 05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광종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는 29일 투병 중인 이광종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의 근황을 전했다. 이 감독은 올해 1월 급성백혈병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이 감독은 “회복단계이고, 많이 좋아졌다. 내년 봄이면 활동도 가능하다. 축구협회 관계자들이 많이 도움을 주셨고, 팬들이 응원해주셔서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올림픽대표팀이 모두가 하나 돼 (내년 1월) 리우올림픽 예선전에서 좋은 성적으로 본선에 갈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올들어 100% 넘게 급등
퇴근길 고속도로 날벼락…비상 착륙하던 소형 비행기, 차량 들이받았다
젤렌스키 “90일내 선거 가능”…트럼프 “우크라 민주주의 아닌 지점 도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