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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LPGA 도전 소감 “첫 시즌, 욕심내기 보단 즐겁게 생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2 10:04
2015년 12월 22일 10시 04분
입력
2015-12-22 10:02
2015년 12월 22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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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고별 인터뷰’
골프선수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진출을 앞두고 있다.
지난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전인지는 LPGA에 도전할 뜻을 밝히며 고별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전인지는 LPGA투어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은 없다. 올해 외국 친구들과 많이 사귀었다. 그 친구들과 대화를 하면서 그곳에 대한 궁금증도 많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첫 시즌이니까 욕심을 내기 보다는 즐겁게 생각하려 한다”며 “새로운 코스를 접하는 만큼 성공하겠다는 것보다 기대감이 더 큰 상태”라고 덧붙였다.
전인지는 올 시즌 KLPGA투어에서만 5승을 기록하며 다승, 상금, 대상포인트 등 주요 타이틀을 독식했으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US 여자 오픈을 우승하며 LPGA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우승 직후 미국진출과 국내 잔류를 놓고 잠시 고민했던 전인지는 “도전을 하지 않으면 후회가 될 것 같았다”며 LPGA 진출에 대한 뜻을 밝혔다.
한편 전인지는 오는 27일 미국으로 출국해 다음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먼저 2~3주 동안 체력 훈련에 중점을 두면서 이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샷, 퍼팅, 어프로치 등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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