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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미국 진출…볼티모어와 2년 700만 달러 합의 알려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17 14:05
2015년 12월 17일 14시 05분
입력
2015-12-17 14:04
2015년 12월 17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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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사진=동아닷컴 DB
김현수, 미국 진출…볼티모어와 2년 700만 달러 합의 알려져
김현수가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지역 언론은 볼티모어 구단이 김현수에게 구체적인 제시를 했다고 보도했다.
‘볼티모어 선’은 2년 평균 300~400만 달러를 제시한 것 같다며 금액까지 명시했다. 댄 듀켓 볼티모어 단장도 “왼손 타자를 찾는 중”이라고 말하며 기대를 높였다.
볼티모어 선 소속의 댄 코놀리 기자는 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현수가 볼티모어 구단이 요청한 메디컬 테스트에 합의했다”며 “김현수와 볼티모어 구단은 2년 총액 700만 달러(한화 약 82억5000만원)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메디컬 테스트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김현수는 이르면 이번주 내에 계약을 확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 매체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현수는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1차 목적지는 워싱턴 D.C.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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