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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고소인과 합의 “공인으로서 물의 일으켜 죄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3 15:17
2015년 11월 13일 15시 17분
입력
2015-11-13 14:45
2015년 11월 13일 1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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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사기혐의 최홍만’
최홍만 선수가 기자회견을 열고 사기 사건에 대해 털어놨다.
최홍만의 소속사 로드FC는 13일 서울 청담동 로드FC 압구정짐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최홍만은 “공인으로서 물의를 일으킨 점 죄송하다. 국민여러분께 죄송스럽단 말 전하고 싶어서 늦게나마 자리를 마련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고소인과 합의는 잘 마무리 됐다. 죄송하다는 말 밖에 없다. 그게 제일 중점이다”라며 “이번 일로 인해서 저도 그렇지만 가족과 주변분들까지 너무 실망을 안겨드린 것 같아 스스로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최홍만은 “주변분들과 로드FC 정문홍 대표가 도움을 주셔서 잘 마무리됐다”면서 “앞으로 시합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다면 온몸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홍만은 지난 2013년 12월 27일 A씨한테 71만 홍콩달러(1억 589만 원), 지난해 10월 28일에는 B씨로부터 2550만 원을 빌렸으나 갚지 않아 2015년 5월 피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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