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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부산 중전차’ 최무배, 마이티 모에 얼굴 맞고 37초 만에 1라운드 KO 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0 11:56
2015년 10월 10일 11시 56분
입력
2015-10-10 11:54
2015년 10월 10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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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 중계 화면 캡처
로드FC ‘부산 중전차’ 최무배, 마이티 모에 얼굴 맞고 37초 만에 1라운드 KO 패
로드FC 최무배
‘부산 중전차’ 최무배(45)가 마이티 모(45·미국)의 라이트 훅 한방에 무너졌다.
최무배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60게임 로드 FC 026 헤비급 경기서 마이티 모에 1라운드 KO 패를 당했다.
경기는 싱겁게 끝났다. 경기 시작 약 37초 만에 얼굴 부위에 라이트 훅을 맞고 그대로 쓰러진 것.
이날 패배로 최무배 는 17전 12승 5패를 기록했다.
마이티 모는 종합격투기(MMA) 11전 7승 5패가 됐다. 통산 3번째이자 1834일(만 5년8일) 만의 한국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한국전적은 MMA 1전 1승 및 킥복싱 1승 1패다.
마이티 모는 제41대 천하장사이자 2005 K-1 월드그랑프리 서울대회 챔피언 최홍만(35)과의 1승 1패로도 유명하다. 최홍만에게 킥복싱 데뷔 후 첫 KO패를 안겼다.
한편 최무배와 마이티 모는 지난 2007년 맞대결을 펼칠 수 있었다. 당시 미국에서 열린 다이너마이트 USA 대회에서 최무배와 마이티 모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최무배가 건강상 이유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체육위원화의 출전 허가를 받지 못해 경기는 무산됐다.
로드FC 최무배. 사진=경기 중계 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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