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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국가대표 김선형, 귀국하는 대로 경찰 조사… 대학 시절 불법 스포츠 도박?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02 11:24
2015년 9월 2일 11시 24분
입력
2015-09-02 11:23
2015년 9월 2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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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사진=스포츠동아 DB
농구 국가대표 김선형, 귀국하는 대로 경찰 조사… 대학 시절 불법 스포츠 도박?
국가대표 농구 스타인 김선형이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로 경찰 소환을 앞두고 있다.
2일 한 매체는 “전·현직 스포츠 선수 불법 스포츠 도박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정 제2청 사이버수사대는 김 선수가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에서 베팅하는 등 이번 사건에 연루된 정황이 드러났다고 이날 밝혔다”고 보도했다.
경찰 측은 김선형이 2011년 SK나이츠에 입단하기 전 대학농구리그에서 활약하던 당시 일부 불법 스포츠 도박 업체의 베팅 등에 가담했다는 것에 의혹을 두고 있다.
중앙대 시절인 2010년 한국대학농구리그 정규시즌 MVP를 거머쥔 김선형은 프로 데뷔 이후 2013-2014, 2014-2015 두 시즌 연속으로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MVP에 선정되며 농구 스타로 떠올랐다.
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국가대표에서도 꾸준히 선발된 김선형은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현재는 대만에서 열리는 존스컵에 국가대표로 출전 중이다. 경찰은 김선형이 귀국하는 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경찰은 김선형 이외에도 전·현직 농구선수 10여 명과 실업 유도선수 등 모두 20여 명에 대해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 등으로 수사해왔다.
이들은 2012년부터 최근까지 중국에 서버를 둔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에서 수십 차례에 걸쳐 각각 수십만에서 수천만 원을 베팅하거나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베팅 금액을 모두 합하면 수십억 원에 달할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번 사건에 연루된 전·현직 농구선수들은 대부분이 같은 대학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국군체육부대에서 복무하며 알게 된 다른 종목의 스포츠선수들까지 어울려 도박을 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김선형. 김선형. 김선형.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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