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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이적 확정…“등번호 7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28 19:17
2015년 8월 28일 19시 17분
입력
2015-08-28 19:13
2015년 8월 28일 19시 13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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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훗스퍼
손흥민(23)의 이적이 확정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스넘 홋스퍼는 28일 오후(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이적 사실을 전했다. 특히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른바 ‘옷피셜’이다. 손흥민은 7번을 달고 뛴다고 토트넘 구단은 설명했다.
손흥민의 계약기간은 2020년까지이고 등번호는 7번이다. 이로써 손흥민은 2008년 함부르크에 입단한 지 7시즌 만에 독일을 떠나 잉글랜드 무대를 밟게 됐다.
손흥민은 2005년 이영표 KBS해설위원 이후 10년 만에 토트넘에 입단한 한국 선수가 됐다.
손흥민의 가세로 축구팬들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기성용(26·스완지시티), 이청용(27·크리스털 팰리스), 손흥민 등 한국 축구스타들이 맞대결을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손흥민이 바로 경기에 투입되면 9월 20일 이청용, 10월 5일 기성용과 만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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