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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14호 홈런, 첫 타석서 몸 쪽 직구 끌어당겨 117m 투런 홈런 작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04 17:14
2015년 8월 4일 17시 14분
입력
2015-08-04 10:38
2015년 8월 4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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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4호 홈런런.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추신수 시즌 14호 홈런, 첫 타석서 몸 쪽 직구 끌어당겨 117m 투런 홈런 작렬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시즌 14호 홈런을 때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추신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전에서 7번 타자 겸 우익수로 나와 1회 주자 1루 상황에서 우측 펜스를 넘기는 투런 홈런을 때렸다.
추신수는 휴스턴의 우완 선발인 랜스 맥컬러스의 몸 쪽 직구를 끌어당겨 117m의 홈런을 때린 것이다.
이번 홈런으로 추신수는 시즌 타점은 51개로 늘리며 타격감을 되살리고 있어 남은 경기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앞서 추신수는 지난달 30일 뉴욕 양키스 전에서 홈런을 때린 바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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